게시글
제목 |
이원파출소 김인석 경사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21.01.13 |
작성자 |
권** |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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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407 |
뉴스를 보고 왔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젊은 청년 또래의 두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살기 힘든 이시기에 청년이 처한 삶이 너무 가슴 아팟습니다.
하지만 경사님의 따뜻한 마음씨에 마음은 따뜻해졌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행하기가 쉽지 않은데 경사님께는 얼마안되는 차표 한장이었지만
청년에겐 혼자가 아니라는 희망과 더힘내서 살수있는 용기를 주셨습니다.
저 청년도 부디 안정된 직장을 구해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기 바라며
힘든 시기를 살아나가야할 두아들을 둔 아빠로서
김인석 경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