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마음을 웃음으로 선사하는 이덕재 경장을 칭찬합니다.
웃음은 만병통치약입니다.
항상 웃음으로 직원들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희망과 즐거움으로 바꾸어 놓는 이덕재 경장이 있기에 음성경찰서는 행복합니다.
많은 업무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함께하는 직원들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들을 배려하는 세세한 씀씀이가 너무나 고맙습니다.
지난 6월4일, 생활안전계 고경록 경장이 많은 업무로 힘들어 하는 것을 보고 교육을 보내버리는 센스.....
그날 일보는 고경록 경장이 2개월간 수사요원양성과정으로 수사연수원 입교등록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물론 이덕재 경장의 작품^^)
졸지에 고경록 경장은 교육생이 되어버렸고, 일보를 본 지구대 직원들은 생활안전계가 할일이 없으니 2개월 동안 교육을 간다는 전화가 생활안전계에 빗발쳤다는 후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건은 직원들 간에 대화의 장을 만들어 주면서 하루의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실수마저 직원들이 웃음으로 받고, 넘겨주는 것은 평소 성실히 생활하는 이덕재 경장의 모습과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을 전하려는 마음을 직원들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웃음=긍정=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이덕재 경장의 모습은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햇살에 더욱 밝게 빛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