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국민마당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게시글
제목 용산파출소 두 여순경님 칭찬합니다
등록일 2010.12.20 작성자 박**
파일첨부 조회수 2983

안녕 하십니까?

저는 사냥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전국수렵인 참여연대 사무국장 수렵인 박 복 규입니다.
이번 충청북도 영동군으로 사냥와 그동안 영동경찰서 와 용산파출소에서 근무하시는 친절한 분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용산파출소엔 파출소장님(팀장)과 그 외 6명 정도가 근무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정확한 인원은 잘 모르겠지만 그동안 저희 수렵인 들은 매년 일선 지구대 파출소에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수렵에 임하고 있습니다.

주민 치안에 힘써야 할 인원이 늘 수렵인들 총기 때문에 아침 저녁으로 수고하시는데 큰 도움을 드리고 싶어도 드릴만한 것이 없어 못드리고 있기에 우리 수렵인들이 협의하여 신발이라도 깨끗이 털고 지구대 파출소 들어가자고 하여 지금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정말 충청북도 영동경찰서소속 용산파출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항상 웃음을 주며 늘 겸손해 하시는 모습으로 먼저 인사하는 모습이어서 그동안 항상 고마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전국수렵인들을 대표하여 이 자리를 빌려 영동경찰서 소속 용산파출소의 모든 직원님들께 감사인사를 올립니다.

특히 두 분의 아름다운 여순경님들 에게는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이름은 생략). 너무 친절하고 자상하고 인사도 잘하여 많은 수렵인들이 모두 입이 닳토록 칭찬하고 계십니다. 아침에 파출소에 총기 찾으러 들리면 추운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상냥하게 웃으며 반겨주시고 손수 밖에까지 나와 무기고에서 총기 인수과정까지 지켜봐 주시는 두 여경찰관님들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영동경찰서장님

저희 수렵인한테도 친절하고 주민들에게도 오누이 같은 이런 분들에게 표창을 하여 주신다면 더욱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말인데 영동경찰서장님 이번 용산파출소 두분의 여 경찰관님께 친절한 여 경찰관으로 표창하면 어떨까 하여 건의드리오니 한번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며 이만 가름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삭제 목록
인쇄하기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