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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박주원 경위님 감사합니다. |
등록일 |
2014.06.11 |
작성자 |
김** |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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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138 |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입니다.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서로 다투기도 하고 주먹질을 해도 사내녀석들이 다 그렇지 뭐 하는 생각에 그냥 두었더니
큰 아이가 학교에서도 친구들 사이에서 화를 참지 못해 폭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모양이였습니다.
크고 작은 다툼들이 자꾸 생겨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고민하는데
학교선생님과 경위님의 도움으로 좋은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주원 경위님께서 우리 아이에게
초등학교 아이의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시고 자기 행동을 반성하고 고쳐나갈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