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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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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걔 착한애야 아무것도 아닌일로 대충 넘어가라
등록일 2022.04.16 작성자 고**
파일첨부 조회수 918

정말 참다못해 글올립니다
살해위협을 받은 피해자에게 경찰관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말이
"걔 착한애야 검도 잘해 아무것도 아닌일로 대충 넘어가라"
정말 80년대에나 있을 법한 일이 청주 상당경찰서에서는 현재진행형인건가요???
영화 '살인의 추억'에 나오는 송강호 캐릭터가 할 법한 말입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
그 동네에서는 주민들과 경찰이 다 한통속으로 엮여서 서로 감싸주고 외지인 겁박하고 텃세부리고 하면서 오순도순 살고 있나봅니다.
피해자에게 되려 가해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검도 잘한다 아무것도 아닌일로 진흙탕 싸움 만든다 인터넷에 글올리지 마라 이런 소리하는 수사관은 범죄자의 돈이라도 받은 겁니까?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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