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년 5월에 전역한 의경 예비역입니다.
정성진 경장님은 평소에서 근무를 하실 때 단속에 걸린 시민들에게 최대한 불쾌감을 주지 않게 정중하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본받아야 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통법규를 어긴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 앞에서 기분을 생각하면서 좋게 말씀을 해주는 사람은 보기 드물어 이런 심리가 좋으신 분이 아직도 계시는구나 하면서 느꼈습니다.
또한 정성진 경장님은 저희 의경들에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면서 특히 경찰이 꿈인 대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전역을 한 대원들에게는 안부인사도 주시면서 식사도 사주시는 후배들과 의경 예비역들에게 아낌없이 배풀어주는 훌륭한 경찰관님이십니다.
시민들에게는 친절함을,  후배와 예비역들에게는 선배로서의 사랑을 주시는 정성진 경장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