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가벼운 뺑소니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런 교통사고가 처음이라 황당하기도 하고 난생 처음 112에 신고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빠른 업무처리와 친절한 신동환 수사관님 덕분에 당황했던 사고를 잘 처리할수 있었습니다
바쁘실텐데도 천천히 제가 궁금한 법률에 대해 물어봐도 불편한 기색 없이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칭찬합니다.^^   감사하고 시민을 위한 경찰관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