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장소 : 진천군 터미널 흡연장

② 시간 : 2018년 11월 30일

③ 사유 : 흡연장에서 대놓고 담배를 피는 중고등학생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제발 순찰 강화좀 해주세요. 아직 성인이 되지는 않는 학생들에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예전에도 상산빌딩에 흡연하는 학생들이 발생한다고 순찰 희망장소를 신청을 했는데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진천군을 치한을 담당하는 경찰서직원들께서 좀 더 학생들에게 신경 좀 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제 단지 어른이라는 명목하에 학생들을 다그치고 훈계하는 시대를 지나갔습니다. 그러한 일을 경찰직원분들이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