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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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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통과 김용준 경사님 칭찬합니다~
등록일 2023.01.25 작성자 김**
파일첨부 조회수 293

50평생을 살면서 경찰관을 칭찬할 줄을 몰랐네요.

1. 친절
   업무로 전화를 못받을 수도 있는데, 미안하다 하시는 말씀에 놀랐습니다.
   "아! 요즘 경찰관은 이렇게 친절할 수 있구나!"

2. 합리
   억울한 마음에 전화를 했는데,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이미 다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아! 요즘 경찰관은 이렇게 합리적이구나!"

애써 경사님의 성함까지 여쭤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경사님의 합리적인 판단과 민원인을 이해하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경찰관님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교통과 김용준 경사님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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