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에서 6년째 살고있는 평범한 군민으로 제가 살면서 경찰이란 이미지를 단숨에 바꿔버리고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고 계시는 진천경찰서 이상민 조사관님을 칭찬합니다.
옛날 어른들께서는 사람이 태어나 병원과 경찰서에는 가지 말아야 한다고 늘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국가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운데 개인주의가 팽배하다보니 서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도 무조건 신고하고 경찰서에 방문해서는 자기위주로 해결해 달라고 요구하고 때 쓰는 시대인것 같습니다.
저 또한 불미스러운일로 조사계 이상민 조사관님을 찾아뵙고 조사를 받게 되었는데 법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말씀을 해주시니 이해가 빨리 되었으며 친절하게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도 추가로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주시고 끝까지 처리된 내용을 설명을 해주시니 안심하고 본연의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경찰 아니겠습니까
이상민 조사관님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