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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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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온달장군 기상을 받으며 청렴 기틀을 마련한 단양서 청렴 동아리 산상간담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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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10.26 | 작성자 | 운영자 | ||
| 파일첨부 | 조회수 | 1586 | |||
단양경찰서(서장 정두성) 청렴동아리(회원 28명) 삼봉회에서는 12.10.25 온달장군의 살신성인을 이어 받아 청렴 조직의 밑거름이 되기 위해 영춘 온달산성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산상간담회를 개최 하였다.
이날 온달산성 산상간담회는 조상의 기백과 얼이 담긴 곳에서 2012년도 유종의 미를 거두며「자체사고 無 11년 제로화」에 도전, 회원 전체가 밑거름이 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방안을 토론하며 조직의 초석을 다짐과 동시 '사회취약계층 봉사활동 월례화' 실시하기로 결정, 조직 내부를 비롯 지역 주민들에게 칭송받는 단양경찰서 청렴동아리 ‘삼봉회’의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청렴동아리 삼봉회는 2009년도에 결성되어 활동하는 친목단체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국민중심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부패 비리 척결과 건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하여 현재 단양경찰서는 10년 이상 자체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전무후무한 전국 유일의 청정 경찰서로 정평이 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