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9. 4.(월)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 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이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마약 문제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 참여자는 ‘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린 뒤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며, 지목받지 않아도 누구나 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미지를 내려받아 참여할 수 있다.
○ 김기영 서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이대형 음성경찰서장과 유경선 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장을 지목함과 동시에 “마약은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져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와 같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약 범죄를 척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