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운날씨에 고생하시는 전용병회장님을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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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8.10 | 작성자 | 차** | ||
파일첨부 | 조회수 | 2451 |
찜통같이 더운날씨에 더군다나...한여름 도로위에 온도는 체험해 보지 못한 분들은 감히 상상도 못 할 것입니다.
휴가철 단양으로 놀러오는 관광객들에 편의를 위해 그 더운 날씨에 도로위에서 교통정리 하시는 모습은 과히 단양을 사랑하는 봉사정신이 없다면 그 누구도 할 수 없을 것을 전용병회장님은 단양사랑에 봉사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관광객에게는 편의를 단양을 살고있는 군민들에게는 선행을 배푸시는 모습이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이 칭찬에 글을 올립니다.
작은희망이지만 포상에 기회가 된다면 적극 추천합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