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칭찬하는 경찰관은 경비작전계에 근무하는 윤학노경사입니다. 그리고 저는 단양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사 권병락입니다.
제가 올 3월에 가곡파출소에서 교통관리계로 발령이 나서 근무하는 한달동안 쭈욱
지켜보았지만 언제나 보면 밝고 활달한 모습에서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았지고 윤학노경사가 담당하는 전의경들을 보면 동생처럼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에서 정말 말로 하지않고 행동으로 보여주기에 저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또한 "내가 작게 한 잘못은 크게 생각하고 남이 한 잘못은 작게 생각하라"는 좌우명을 갖고있으면서 모든 잘못은 자신의 탓으로 돌리고 언제나 솔선수범하는 자세에서 다시한번 칭찬과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동료 경찰관이 있기에 단양경찰의 미래는 밝읍니다.
서장님이 강조하시는 "강소단양"의 슬로건처럼 비록 직원들은 적지만 이런 직원이
있기에 작지만 강한 단양경찰이 꼭 달성될것입니다.
다시한번 화이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