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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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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주고 정나는 황간 파출소 이창새 소장
등록일 2011.12.21 작성자 고**
파일첨부 조회수 2904

옛말에 며누리 잘못 보면 집안이 망한다 했고
또 며누리를 잘보면 집안 편안하고 행복 하다는 말이 생각 남니다
우리 황간은 지역적으로 사람들이 남에게 좀처름 정주지 안고 또 좀사나운 기질이
다분한 곳인 만면 경찰과는 늘 거리감을 두고 지내는 전형적인 농촌 입니마

요지음 우리황간은 웃음이 있고 서로 정주과 대화와사랑이 무러익는 고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왜그를까하고 보니 이창새소장님의 헌신적인 작은것부터 큰것까지 손 내밀고
정주며 사랑으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웃음과 진솔한 마음으로 접함으로
따뜻한 오늘의 황간이 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면민이 이바구 합니다

해가 바끼고 새해가 되면 인사이동이 있을것으로 여겨 지는데 우리고장의 여론에는
현 이창새 소장님을 좀더 머물어 근무하게하여 모처름 만들어진 분위기를
완숙해질때까지 머물어주시면 좋어런만 하는 바램 입니다

서장님 과 인사담당관님 우리과장의 발전과 지역 안녕을 고려하셔
좀더 이창새 소장님을 더 머물게 하여 주셨어만 함니다
서장님 우리황간을 사랑하시고 크게 배려하셔 주민의 바람이 이루어 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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