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달에도 과오류 과태료를 부과하더니, 이번에도 날짜 지난(이의신청-사진# 것이라, 사진도 없다면서, 70000만원을 부과한 것입니다. <분명 이의신청 한 것입니다.>
위반장소도 운천초등학교(흥덕대교-신봉사거리#로 요즘 이곳에 거의 왕래하지 않는 도로이고, 흥덕대교에서 내리막길에 내달려도, 항상 과속주의해서 오갔던 기억은 있습니다.
어느 다른차량의 과속에, 이렇게 본인의 차량번호로 과태료를 오류부과하는지 정말 억울합니다. 지난번에도 평상의 신호대로 주행을 했는데, 학교앞 신호등을 위반했다면서, 건당 약30만원씩 2건을 물리는 과오류로 너무나 인간학대 폭행을 함과 같습니다.
앞선 과속자 전,후에 과오류 된것인지도 살펴주시고, 과오납과태료를 삭제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