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영춘면 주민입니다~
우선 영춘면 안전을 책임져 주시는 영춘면 파출소 양승도 소장님을 비롯 직원
모두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여태껏 옆에서 지켜보고 느껴왔던 점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늘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하고 다정하신 양승도 파출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종이한장안에 소장님의 인간적이신 모든걸 적을수 없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기면서 홈피를 찾았습니다.
체육공원 하나 없는 영춘면에 양승도 소장님께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주셔서 파출소 마당의 여유공간에 체육시설(운동기구)을 설치해 주시는데 힘써주시고 파출소 마당을 주차장으로 개방해 주민의 한사람으로 편리한 공간이 되었고 더욱이 담이 없는 파출소가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이미지가 아닌 친숙하고 편하게 들어갈수 있는 곳이 되어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민들과 학생들이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하고는 있는데 체육시설물이
설치된 휴게공간이 초등학교마당과 연결되어 있다보니 쓰레기가 장난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양승도 파출소장님께서 매일 손수 휴지를 주우러 다니시고 운동기구 바닥에 붙어 있는 껌도 매일 띠고 계십니다. 그덕분으로 항상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을 덜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자율방범대 대원들께도 늘 자상한 아버지처럼 매일 방문해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사비로 간식도 자주넣어주셔서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자부심또한 상승되어 있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영춘면 지역에 영춘청년회 회원들게도 큰 관심을 가져 주시고 자주회원들을 찾아주셔서 사기를 높여주시고 주민들과 언제나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시고 불편한 점이나 안전에 온힘을 쏟고 계십니다.
이렇게 믿음직한 양승도 파출소장님이 계셔서 안전한 영춘은 매일이 행복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귀감이 되시는 소장님 감사합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