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풍면 어느마을 이장입니다
제가 칭찬하고싶은 분은 이상진 파출소장님입니다
우리 마을엔 생활능력도 없고 술만 마시면 주정을 심하게 부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마을사람 , 면사람 어느누구하나 관심을 가저주는 사람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페인 아닌 폐인으로 살아가고있는 상황에서
이 사람에게 손길을 내민사람은 면 주민도 , 마을 주민도 아닌
이상진 파출소장님이었습니다  한시적 일지라도  일자리도
만들어주고 그렇게 보살핌과 관심을 갖어주더니
요즈음 그사람 많이 변했어요
술도 마시지않고 착실한 면민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게지요
저는 마을 주민이자   이장으로서 이상진 소장님을 칭찬하지 않을수 없 습니다 ,
마을 이장으로서  참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된 경관이시고
민중의 아픈곳을 어루마지어 주시는 이시대의 공직자입니다
이상진 파출소장님  참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