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 이브에 괴산경찰서 서장님과 직원분들의 봉사가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여 칭찬 하고져 합니다.
저는 괴산군 청천면에 있는 장애우 공동체 소망의 집을 운영하는 이길상 목사 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따듯한 정을 나누어 준 괴산경찰서 직원들의 방문이 우리네 가슴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또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 주었기에 칭찬 하고져 합니다
이문수 서장님은 처음 부임해서도 관내 시설을 둘러 보시고 격려해 주시고 도움의 손길도 펼쳐 주신 고마운 서장님이고요,,,
직원들도 추운날씨에 땔감을 자르고 운반하고 또 목욕을 시켜주고,,,
조금은 쓸쓸한 성탄절이 될뻔 했는데 경찰서의 직원들의 손길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였네요
앞으로도 경찰관들의 이런 따듯한 손길이 다른 경찰서에도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죠보며 모든 경찰관 들에게 성탄의 기쁨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 해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