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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험한 학교폭력, 이제는 우리가 책임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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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4.17 | 작성자 | 운영자 | ||
파일첨부 | 조회수 | 1632 |
단양경찰서(서장 정두성) 녹색어머니회원들이 학교폭력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7일 오전 단양경찰서 회의실에서 정두성 서장과 황기숙 녹색어머니회장을 비롯한 관내 7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장단 22명이 참석하여 학교폭력근절 및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두성 서장은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격려하면서 “학교폭력과 어린이교통사고는 학교관계자에 국한된 것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의 책임임을 강조하면서 예방 및 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에는 단양전통시장?단양초등학교 주변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학교폭력을 포함한 4대 사회악 근절과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