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제목 |
마음이 따뜻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김태환 경찰관님을 칭찬해주세요 |
등록일 |
2023.08.12 |
작성자 |
백** |
파일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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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67 |
안녕하세요.
저는 8월9일 주차 해둔 제 차를 누군가 박고 가버려, 가해 차량을 찾기 위해 112에 신고 하였고 다음날 담당 경찰관님이 배정되어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여 주시고, 빠른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비록 제 사건은 종결 되었지만 경찰관님은 폭우와 폭염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셨고, 같이 안타까워 해 주셨습니다. 참 친절하시고 따뜻했어요.
경찰관님 !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