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의 아동지킴의 하시는 분을 칭찬합니다
지난 4월 11일 오후 2시쯤 충주시 성남초등학교 부근 남부교회앞 작은 도로에서 할머니가 폐지를 리어카에 가득 싣고 힘들게 밀고 가시는 할머니가 있는데 이 할머니옆에 아동지킴이 한분이 도와서 같이 리어카를 밀고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보기가 좋았고 아동들의 안전을 보살피시느라 또 힘드실텐데 할머니를 도우시느라 땀을 흘리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할머니는 리어카에 폐지를 가득 싷고 자주 다니시는데 얼마전에도 이 아동지킴이 분이 밀어 드리는 것을 자주 보았는데 오늘도 밀어 드리는 모습이 너무 멌있어서 칭찬글을 올립니다 아동지킴이의 소속이 충북지방경찰청이라 적혀 있어서 이곳에 글을 올려 칭찬을드립니다 이분의 소속을 확인해 보았더니 충주 중앙지구대 소속 윤진근 아동지킴이입니다 이런 분들이 있어서 지역사회 훈훈하네요
오늘이 어버이날이라서 어르신이 귀감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사진을 올렸는데 업로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