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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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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청소년을 포르노 사이트 광고대행 회원으로 가입시켜 16억 챙긴 피의자 구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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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3.04.03 | 작성자 | 공보담당관실 | ||
| 파일첨부 | 조회수 | 3914 | |||
충북 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는 2일, 국내 성인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가입회원을 늘리기 위해 국내법상 운영될 수 없는 노골적인 성행위를 포르노 동영상 자료가 마치 일본에서 제공되는 것처럼 사이트 초기화면을 구성한 후 청소년의 유해매체물표시등 청소년접근제한 기능 설정 없이 청소년인 편 모(17세)군을 동 포르노 성인사이트 광고파트너 회원으로 모집하여 광고 수수료를 지급하는 등 23명의 청소년 등을 통해 광고하고, 가입비 16억원을 챙긴 장 모(30)씨를 구속하였습니다.
첨부파일은 관련 보도자료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