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북충주시달천동에살고있는 이봉희라고합니다.

2019년 마을사업결과보고서에의하면
블리스매입단가 165.7평 7억2천만원
리더스매입단가 189.2평 8억3천3백만원
당시 새마을 금고에 근저당 설정중이였고 2017년에 6억9천이었던 건물이 2년이지난뒤8억3천3백에
매매했다고하기에 물어봤더니 길을사서넣는바람에 비싸다합니다.
내돈같으면 6억9천짜리건물을 8억3천3백에사겠습니까.
그린환경에서 동네앞으로나온돈이라고 통장마음대로 짜고치는고스돕갔습니다.
원달천마을에는 글을모르는 노인분들이많고 , 젊은이들이많이없는관계로인하여 통장님이
월권행사를하는거같습니다.

그린환경 하청업체로부터 2004년무렵부터 매년2억씩나왔으나 수건사업으로일부에 불과하고
나머지돈은 당시통장하던사람들로인해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통장임기 3년씩 안사람당 6억씨 세사람통장의 임기동안 총18억입니다 .
원달천마을주민을위하여 자세한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저번에도 마을비리사건으로 올렸었는데.
충주경찰서에서 전화가왔는데 제대로 사건을 파헤쳐지지않았습니다.

세세하게 조사해주길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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