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고일시 : 2021  4. 25  17:02 경  112  신고

2. 내용
   2021 4. 24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임야 480평 밭에 수백만을 들여 토지 흙밭이 공사를 한후  다음날 위 장소에 가보니 밭에 삽이 꽃혀 있고 누군가 흙을 퍼가 던 중  이었습니다

급하게 112신고를 하고나서 경찰관이 출동중  흙을 퍼간 범인이 다시 흙을 퍼가기 위하여 현장에  왔다가 저희에게 발각 되었습니다
범인이 죄송하다고 하며 가져간 흙을  도로 되돌려 준다고 하던 중  경찰관이 도착하였습니다

경찰관이 도착하여 현장 상황을 조사하던중 흙을 얼마나 가져갔느냐고 묻자 범인이 3수레 가져 갔다고 거짓말을 하자 경찰관이 "체 3개가지고 하며 신고하였느냐 라는등 코웃음을 치는데 "  제가 그말을 듣고 마음이 상했지만 참았습니다

피해자 진술서를 작성하고  경찰서에 접수할것이고 나중에 경찰서에서 부를테니 그때 경찰서에 와서 조사 받으라고 하고 돌아갔습니다

그후 날짜는 한참 지나도 경찰서에서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2021. 5. 4  용암지구대에가서 경찰서에서 연락이 없다고하니 사건이 접수 되었으며 경찰서에서 부를거니 그곳에 가서 알아 보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2021. 5. 5 용암지구대에서 다시 전화가 와서 하는말이 사건에 대하여 즉결심판 처리 리하였다고 알려주길에 조사를 한다고 하더니 즉결 심판처리를 하였느냐고 하였더니
피해자 경미하고 범죄인가 범인이 명백하면 즉결 심판처리를 한다고 하여 

범인이 주장하는말만 듣고 피해가 경미한거냐, 조사도 하지 않고 어떻케 하느냐"
언제 즉결심판을 하였느냐고 묻자 출동한 당일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처리 결과에 대한의문점

1.  위 내용이 즉결심판으로 처리한것이 적법한것이지

2. 신고출동 하였을때와 지구대 방문시  사건접수되어 경찰서에서 조사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말이 자주 바뀌며 즉결 심판 하였다고 하고

사건처리에 진행과정에 대하여
당일 즉결심판 처리를 하였으면  알려 주어야지 피해자가 기다리다 방문하니 뒤 늦게 말로 알려주고
당시 범인 상대방은 2명이 가져갔다고 하는데 누구를 얼마나 처리 하였는지 불 분명하고 또 경찰관의 말할때 마다 말이 오락가락하며 틀리니 믿을수가  있겠습니까 ?

당시 상대방이 그러더라구요  자기들은 법원에 누가 있다고 하며  걱정 없다고 하며 전화를 하던데  청탁을 받고 경찰관이 사건 축소를 한것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위와 같은 사항을로  문의 하오니 상세하게 조사하시어  결과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