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렌트카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흥덕경찰서 경찰관 어느분이 6월 28일경 청주 A렌트카에서 스타렉스 차량을 대여하여 개념없이 기름을 많이 넣어놓고 남은 기름값 다 받아간 분이 계십니다. 
하루 대여비 11만원인데 기름값으로 6만원을 쪽쪽 빨아가신 경찰님.
하루 5만원 남고 장사할 미친 렌트카가 어딨습니까?
본인이 갈 거리에 기름값도 계산안하고 그냥 넣고 나중에 피빨아먹으면 된다는 생각인것 같은데 그렇게 살지는 마세요. 

정확히 얘기합니다. 6월 28일 A렌트카에서 스타렉스 빌린 흥덕경찰서 경찰관 입니다. 
평일에 렌트를 했으면 업무용으로 이용했을 가능성이 크지요. 
그리고 13만원 주유 했다고 하시는데, 그 영수증 정확히 청구 올리셨겠죠??
현금으로 6만원 받아간 건 어찌 하셨을까요?
경찰서에 반납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