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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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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폭력행위등 피의자 검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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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3.02.13 | 작성자 | 기획계 | ||
| 파일첨부 | 조회수 | 4560 | |||
후배 조직원 3명이 조직에서 탈퇴하려 한다는 이유로 야산으로 끌고가 엎드려 뻗쳐를 시키고 쇠파이프로 둔부와 대퇴부등을 각15회씩 폭행하여 상해를 가한 시라소니파 조직원이 검거되었다.
충북지방경찰청 수사과 기동수사대에서는,
시라소니파 17기인 김 0 0 (당18세)가 '02.6월중순 23:00경 청주시 수곡동소재 한빛아파트뒤 야산에서 후배 조직원들인 정 0 0, 박 0 0, 김 0 0 가 폭력범죄단체인 시라소니파에서 탈퇴하려 한다는 이유로 엎드려 뻗쳐를 시킨 후 쇠파이프로 둔부와 대퇴부를 각 15회씩 때려 상해를 가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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