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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옥천 경찰서에 감사를 드립니다.
등록일 2021.01.31 작성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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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경찰서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11월 하순에 옥천에서 거주를 시작한 옥천의 군민입니다. 옥천에는 어떠한 친인척도 없으며 지인도 없습니다. 따라서 옥천에 대해서 기존 옥천의 거주민 분들에 비해서 더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면이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전직 교사이자 현직 작가이기에, 여타 다른 직군의 국민 분들에 비해서 보다 신뢰를 받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1.
먼저 옥천 경찰서의 전반적인 수준이 준수합니다.

지난 두 달 동안 저는 주로 공공의 안정과 치안에 보탬이 되리라고 여겨지는 몇 가지 영역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이런 저런 제보를 했습니다. 당연히 주로 전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전화로 응대를 하시는 옥천 경찰서와 옥천 지구대의 경관 분들이 모두 진심으로 경청을 하셨고, 이야기를 들으신 후에는 성실히 정확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불분명한 경우에는 반드시 관련이 있을 부서로 정확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어떤 기관의 수준은 오늘날에는 특히, 그 기관에 걸린 전화 열 통 정도만 무작위로 추출해서 관찰하면 거의 정확히 판별이 됩니다. 우선 열 통의 전화 중에 대체로 일곱 통에서 여덟 통 정도로 상 수준의 응대를 보이면 상-중-하의 척도에서 상 수준으로 분류가 되는데, 옥천 경찰서와 옥천 지구대는 제가 지난 두 달 동안 대략 사십 통에서 오십 통 정도의 전화를 드렸던 것으로 추산이 되고, 그 중에 단 한 건도 상 수준이 아닌 것이 없었습니다. 


2.
이후 출동이 필요한 때에는 대체로 몇 분 이내에 관련 조치가 정확히 예고가 되었으며, 이후 현장에 출동하신 경관 분들은 모두 항상 정확한 예절과 합리적인 판단으로 깔끔한 일 처리를 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준수한 업무의 처리는 옥천 경찰서가 맑은 윗물처럼 아랫물 일선 지구대의 투명하고 맑은 일 처리에 듬직한 모범이 되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불철주야 국민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시는 대한민국 경관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마땅히 옥천에서 경험하고 있는 옥천 경찰서와 옥천 지구대의 모든 경관 분들의 일관된 수고와 헌신에 대해서도 또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3.
다음으로는 옥천 경찰서의 <청문 감사관실>의 각각 주명일 경감님과 황명철 경위님과, 그리고 <여성 청소년계>의 각각 이승민 경위님과 정대화 경위님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릴 일이 있습니다.

<청문 감사관실>의 주명일 경감님에 대한 감사입니다.
- 주명일 경감님은 황명철 경위님이 비번이셨던 날에 대신 근무를 하셨고, 그 때 제가 전화를 드렸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당시의 사안은 황명철 경위님이 더 정확히 답변을 하실 수 있는 사안이었는데, 전문 담당자 분이 언제 출근을 하시니 그 때 다시 전화를 하시라는 정도로 응대를 하실 수도 있으셨으나, 주명일 경감님은 잠시 기다리시라고 하신 후 일단 답변을 하실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답변을 주시기로 하시고 전화 중에 직접 현장에서 관련 책자를 찾아서 일단 필수적인 내용을 정확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황명철 경위님이 다시 출근을 하셔서 복귀를 하시는 날이 언제인지 말씀을 해 주셨고 전화를 마무리를 하셨습니다. 여기서 이 분의 강점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찬스를 잡았을 때 놓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청문 감사관실>의 황명철 경위님에 대한 감사입니다.
- 황명철 경위님은 강직하시고 정직하신 분이십니다. 민원인이었던 저의 이야기를 들으신 후에 그 사안은 <헤어진 가족 찾기>에서 정한 사유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고 정확히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요즘처럼 민원인들의 아우성에 휘둘리기 쉬운 시대에 엄정한 법의 범위와 집행을 추상같이 내리시는 강직하신 경관 분들의 모습에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늘 중심을 굳건히 잘 잡으시는 든든하신 일 처리를 통하여, 꿋꿋한 소나무와 꼿꼿한 대나무의 기상을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황명철 경위님 같으신 분들로 인하여 업무의 범위와 질서가 정연히 정돈이 되고, 국민들은 공평한 일 처리를 경험하며, 돌아선 후에도 다시금 도리어 고개를 끄덕이며 소위 나라의 일을 하시는 분들의 굳건한 청렴의 수준에 다시금 더 큰 신뢰를 갖는 것입니다.

<여성 청소년계>의 이승민 경위님에 대한 감사입니다.
- 이승민 경위님은 저의 사연을 경청하셨고, 제가 애당초 경찰서를 방문하기로 한 날에 부득이한 일정이 겹쳐 뵙지를 못했으나, 대신 근무하시는 분이 공정히 일을 처리해 주실 것이니 언제든지 일단 최대한 구비 서류를 준비해서 일단 방문해 주실 것을 종용하셨습니다. 실로 진정성이 느껴지고, 정확하고 친절한 안내이셨습니다. 그 덕분에 더 많은 용기가 생겨 경찰서에 더 마음 편히 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여성 청소년계>의 정대화 경위님에 대한 감사입니다.
- 정대화 경위님은 공과 사의 판단이 매우 정확하신 분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우선 복잡하다고 하면 복잡한 것이 분명한 민원인으로서의 저의 이야기를 들으셨고, 대략 몇 분 이내에 어떤 사안인지 정확히 인지를 하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법의 테두리는 이러하고, 정확히 법이 허용하는 한도는 어디까지이며, 사전에 어떠한 위법적인 것도 해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정중히 말씀을 하시고 저의 일을 처리하셔서 도리어 더 신뢰가 가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처음에 선을 확실히 설정하고 일을 처리하시는 분들이 일을 더 잘 하시고 마무리가 깔끔하신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분이 또한 탁월히 잘 하신 일은, 저의 말을 곧이 곧대로 덜컥 믿지 않으시고, 제가 정말로 제가 말씀을 드린 직계 맏형님의 동생이 맞는지, 아니면 소위 일부 안 좋은 사례에서처럼 예컨대 보복이나 채무 처리와 같은 민사를 시도하기 위한 것인지 등을 철저히 검증하신 것이었습니다.

제가 제출해 드린 <제적 등본>을 면밀히 살피신 후에, '실종' 상태일 수도 있는 저의 직계 맏형님의 생사 여부를 우선 조회를 하신 후 생존해 있으시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다만, 연락에 있어서는 직계 맏형님이시라 하셔도 직계 맏형님이 원하시지 않으시면 어떠한 연락처도 알려 드릴 수 없고, 오직 직계 맏형님이 동의를 하셔야 그 이후에야, 연락을 취하실 수 있는 적법한 조치가 있으면 시도할 수 있습니다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씀을 드린 사연은, 소위 광의의 '실종' 사안이었습니다. 저는 대략 5년 전부터, 저의 직계 맏형님을 찾으려고 했었습니다. 40년 정도 전에 뵙고 그 이후 행방을 알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일전에 어머님으로부터 저의 직계 맏형님이 부득이한 가정사로 인하여 언젠가 홀로 절에 들어가셨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습니다.

저의 직계 맏형님은 1947년에 출생하신 분이시고, 올해를 기준으로 하면 74살의 고령이시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홀로 어디선가 독거 노인 시설에서 있으실 수도 있었고, 또한 더한 사례라면 이미 추운 겨울 어디선가, 찾아오는 이가 한 명도 없이 모든 이들과의 연락이 두절이 된 상태에서 골방에서 홀로 근근히 겨울을 나시고 있으실 수도 있으신 상황이었습니다. 종종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소천을 하시고 몇 달이 지난 후에야 발견이 되는 독거 노인 분들의 사례도 저로서는 익히 아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의 직계 맏형님이 절에 홀로 들어가셨던 것도, 그 전에 혼자가 되셨던 것도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이날 정대화 경위님 덕분에, 저도, 저의 맏형님도, 정확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거의 40년 만에 다시 연락이 되었고, 저한테 애당초 마땅히 아무런 섣부른 무책임한 보장을 해 주시지 않으시고 일처리를 시작하셨으나 현명히 처리를 해 주신 정대화 경위님 덕분에 모든 것이 일시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또한, 정대화 경위님은 요즘 법에서도, 얼마든지 받으셔도 무방하셨지만, 단 1만 원의 김밥 꾸러미를 제가 감사의 차원에서 드리려고 하였으나,  철저히 복무 규정을 준수하셔야 하신다는 취지로, 우선 감사히 마음을 받습니다마는, 김밥은 안 주셔도 되십니다고 말씀을 하심으로써 또한 현명하고 따뜻하신 배려도 해 주셨습니다.

강직하고 청렴히 일을 잘 하시는 분들로 인하여, 사회에서는 이처럼 어떠한 것도 어기지 않고 모든 것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더 많은 좋은 일들이 가능해집니다.

강직하시고, 청렴하시고, 현장에서의 종합적인 청취 능력과, 확실히 처음부터 적법과 위법의 엄정한 범위를 정확히 설정하시고, 광의의 '실종' 여부를 정확히 검증을 하셨던 정대화 경위님의 출중하셨던 수사 능력에 대하여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21년 1월 31일 일요일
대한민국 국민 이경근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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