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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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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꿈과 희망을 주신 분평지구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등록일 2021.04.06 작성자 최**
파일첨부 조회수 883

 안녕하십니까 저는 미래의 경찰관을 꿈꾸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제가 경찰관이라는 꿈을 가지고 수험생활을 준비하면서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분평 지구대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험생활 중 너무 힘들고 막막해서 정처없이 길을 돌아다닌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가까운 지구대라도 가서 위로를 받고 싶었고 가장 가까웠던 분평 지구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앞에서 30분이 넘는 시간동안 "들어가는게 맞는건지, 혹여나 업무를 하시는 분들께 방해를 주는건 아닌지 등" 고민을 하였지만 결국 들어가게 되었고, 경찰준비생*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5분만이라도 있다 가면 안되겠냐는 저의 말에 정말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춥고 눈이 오는 날이었는데 따뜻한 커피와 "학생과 같은 용기 있는 수험생은 꼭 합격할 것이다" 라는 격려와 최근 합격하신 순경분과 고민상담을 진행시켜 주시며 자신이 공부했을때 쓰던 '계획표, 노트' 등을 보여주셨고 다른 선배 경찰관분께서는 경찰차를 설명해주시며 저에게 엄청난 자극을 주셨습니다.
 또한 필기합격 이후에 지구대원분들이 어떠한 일들을 하는지 궁금해 다시 방문 했었을때 "상당경찰서에서 운영하는 탐방프로그램을 알아보면 좋을거 같다" 라는 조언을  해주셨고 그것을 토대로 제가 만든 설문조사서를 작성해주신다고 하여 현재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훗날 동료*후배 경찰관이 된다면 무엇을 잘할 수 있고, 현재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 현직에 계신 분들의 힘든점은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그 격려와 조언, 도움들로 인해서 저는 필기합격을 하고 남은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그때가 21년 1월, 3월 이었는데, 너무 늦었지만 이제야 이 게시판을 알게 되어 이것을 통해 정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그때 제가 너무 감사하고 감동한 마음에 박카스를 드리고 싶었지만 "경찰관은 이런걸 받으면 안된다" 라는 단호한 말씀으로 거절하셨고 저에게 '청렴성'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셨습니다.

 남은 일정들을 잘 소화하고 꼭 동료*후배 경찰관이 되어서 그때 드리지 못했던 박카스를 동료로서 전달해드리고 싶으며 이 글을 보실 충북 내 모든 지구대원분들 및 다른 경찰관분들과 시민들에게 '저희 주변에는 따뜻한 성품과 청렴함을 가진 경찰관 분들이 계시다' 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귀찮을 수도 있는 저를 따뜻하게 받아주신 분평지구대원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이 글이 꼭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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