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원구 소재에 거주하는 오*진입니다.
청원경찰서 생활질서계 민중의 지팡이 박해석 주무관님의 업무처리에 감사를 드리며 고마움의 표시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총기소지자로서 경찰서 총기담당자 박해석 주무관님을 자주 뵙곤합니다.
일상생활 하면서 경찰서와 병원은 자주 방문하는 것을 멀리하라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모든 조직에 어느 부서든 민원이 없는 곳은 없으리라 봅니다.
우리나라 총기규제가 엄격한 것은 알지만 그래도 한번 출고되면 사고가 발생될까 많은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수렵이나 유해조수를 위해 총기 해제신청을 하러 방문을 하면 귀찮을 만도한데 항상 밝은 웃음으로 인사를 해주시면서 총기에 대한 안전교육을 자세히 설명 그간에 있었던 총기사고가 어느 유형과 환경 또는 어느 위치에서 사고가 발생하니 항상 조심 또 조심해서 활동하라는 당부의 말씀과, 총기 출고나 입고 시 서류를 미리 검토하셔서 거의 1회 방문으로 처리해 줄려고 노력하시는 것을 보면서 경찰에 대한 나쁜 선입견이 없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칭찬합니다에 글로 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