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구 오창중앙로13 우림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그간 그전에 이곳을 관할하던 흥덕경찰서 교통과에 전화로 오창중앙로의 차량 과속질주와 경적으로 인한 공포감과 깜짝 깜짝 놀나는 현상을 호소하여 단속과 과속측정기 설치를  부탁하였지만 메아리 없는 요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청원경찰서에 부탁합니다. 요즈음 이곳(중앙로)으로 질주하는 공사용 덤프트럭이 매우 많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내는 경적소리는 임산부가 깜짝 놀라 생리에 영향을 줄 만큼 매우 크게 나서 매우 불쾌합니다.또한 이들이 신호등이 설치된 사거리를 통과하고자 과속으로 질주하여 승용차 운전자와 주변의 시민들에게 공포감을 주고 있습니다. 비단 이들 뿐만이 아니고 버스같은 대형차량의 과속질주와 경적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매우 나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곳은 그간에 계속적으로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임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대책과 단속을 간곡히 부탁합니다.